수요일, 6월 19, 2024
Home생활기후동행카드 장점 가격 사용방법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장점 가격 사용방법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신청하고 교통비 아끼세요!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6만2000원을 내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한 구단과 사용방법, 가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한 달에 6만2000원(따릉이 포함 6만5000원)을 지불하면 서울 내 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매월 월 정액권에서 따릉이 포함 여부를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기간(시범운영기간)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6월 30일 일요일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운영시, 지자체 예산이 부족하거나, 어플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범기간을 두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용시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수단

서울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마을버스(심야버스 포함), 따릉이

기후동행카드는 기본적으로 서울지역의 대중교통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하며, 따릉이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면허를 가진 버스들와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다 이용이 가능한데, 지하철 이용시 모든 구간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아래의 노선을 확인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용가능 지하철 노선

  • 1호선 : 온수/금천구청~도봉산
  • 2호선 : 전구간
  • 3호선 : 지축~오금
  • 4호선 : 남태령~당고개
  • 5호선 : 방화~강일/마천
  • 6호선 : 전구간
  • 7호선 : 온수~장암
  • 8호선 : 전구간
  • 9호선 : 전구간
  • 우이신설선 : 전구간
  • 신림선 : 전구간
  • 경의중앙선 : 수색~양원/서울역
  • 공항철도 : 김포공항~서울역
  • 수인분당선 : 청량리~복정
  • 경춘선 : 청량리~신내

이용제외 노선 교통수단

서울시 면허버스는 서울지역이 아닌 곳에서 승차나 하차를 해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은 서울지역 내 역에서 승차 후 서울지역 외의 역에서 하차할 경우 추가 운임을 내야 합니다.

  • 신분당선
  • 서울지역 외의 지하철, 광역 및 공항버스, 타 지역의 면허버스
  • 서울지역 내 지하철 역에서 승차 -> 서울지역 외 역에서 하차

단, 예외적으로 하차가 가능한 구간은, 서울지역 내 역에서 승차 후 하차하고 아래의 역에서 하차하는 경우는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 4호선(별내별가람~진접)
  •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 7호선(석남~까치울)
  • 김포골드라인(전구간)
  • 진접선(전구간)

기후동행카드 사용시 이익

서울 시민의 경우 매달 ’41번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쓰는 게 이익입니다.

올해 하반기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추가로 오를 예정으로, 기본요금이 오른다면 기본요금구간을 40번만 이용해도 기후동행카드가 이득인 셈입니다.

인천·김포 대중교통의 경우 4월에 김포골드라인이 기후동행카드에 추가되면 가격이 월 6만5000원~7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인천·김포 광역버스가 추가되면 금액은 월 10만원~12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자신의 현재 매월 교통비 지출금액과 기후동행카드 예상 금액을 비교해, 기후동행카드를 쓰는 게 절약이 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

이 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을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지하철은 서울 구간에만 적용되고 요금체계가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됩니다.

또 서울에서 탑승해도 경기·인천에서 하차하면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가격

서울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월 41회 이상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시면 이득입니다.

따릉이를 별도로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62,000원짜리 카드를, 따릉이까지 이용하신다면 65,000원짜리 카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 서울지역 지하철 +버스 : 62,000원
  • 서울지역 지하철 + 버스 + 따릉이 : 65,000원

기후동행카드 종류 및 구매처

기후동행카드 종류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 카드와 실물카드 두 종류가 있습니다.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자는 실물카드를 구매해(3,000원) 사용해야 합니다.

구매처

기후동행카드는 실물카드 또는 모바일 티머니 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범 기간 내에는 신용카드로 충전 가능하며 30일마다 카드를 새로 충전해야 하며, 정식 출범되면 후불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월 정기권 금액을 환불한다면 수수료 5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카드 구매처 : 모바일 티머니 앱
  • 실물카드 구매처 :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

기후동행카드 사용방법

기후동행카드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바일 카드 사용방법

  1. 모바일 티머니 앱 다운로드 .
  2. 회원가입 후 로그인.
  3.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충전 후 사용

실물카드 사용방법

  1.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기후동행카드 구매
  2.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해서 티머니 카드 및 페이 홈페이지 등록 완료
  3.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따릉이 이용이 불가능하고, 사용잔액 환불을 원할 경우 환불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등록하는 것이 좋음(환불시 수수료 500원이 차감됩니다.)
  4.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구매한 카드에 이용 금액 충전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지역이외의 경기도 지역 쪽으로는 이동을 자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꽤 높은 이익을 볼 수 있는 카드입니다.

단, 무조건 할인이 된다고 해서 무작정 구매하지 마시고, 나의 대중교통 이용횟수와 동선을 잘 살피셔서 내 생활에 맞는 카드인지 아닌지 우선 파악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