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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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멍 자주 생기는 이유

나도 모르게 생긴 멍! 왜 생기는 걸까요?

몸에 멍 생기는 이유!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중 혈관에 주사를 맞거 세게 부딪혔을 때 피부에 멍이 든 적 있으신가요?

주변에 보면 유난히 멍이 쉽게 드는 사람이 있는데 멍이 생겨도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원인 없이 멍이 자주 발생 하거나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발생 한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몸에 멍 잘 드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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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이란?

다리멍

멍이란 강한 충격에 의해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상처로 피가 혈관 밖으로 흘러나오면서 피부 아래에 뭉쳐 보이게 되는 증을 말합니다.

멍은 대부분 타박상과 같은 외상에 의해 나타나게 되지만 작은 충격에도 멍이 쉽게 발생하거나 멍이 오래간다면 다른 질병에 의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멍이 쉽게 생기는 분들은 아래 멍이 생기는 이유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 질환

선천적으로 혈액응고가 잘 되지 않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멍이 쉽게 들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적을 때 혈소판에 문제 가 있는 경우 혈액 응고가 어렵고 혈관이 쉽게 파열되기 쉽기 때문에 멍이 잘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혈우병입니다.

혈우병은 유전병의 하나로 혈액응고 인자가 부족한 질환으로 출혈이 일어날 경우 피가 잘 멎지 않아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수혈을 받는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유 없이 코피가 나는데 멈추지 않거나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심하고 멈추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심한 운동

근육 운동을 아주 심하게 하는 사람도 멍이 들 수 있습니다.

운동 너무 오래하거나 무겁게 들면 근육 파열이 일어나면서, 혈관이 터지고 주위로 혈액이 새는데요. 이때 평소보다 출혈이 많은 경우 혈액이 피부 아래 고이면서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근육운동 후 피하 출혈이 발생하면 휴식(Rest), 아이싱(Ice), 압박(Compression), 올리기(Elevation)를 적용하면 멍이 드는 부위를 줄이고 멍을 빨리 뺄 수 있습니다.

비타민 결핍

상처가 난 부위의 회복을 돕고 혈액 응고를 돕는 비타민이 결핍되면 멍이 쉽게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철분 부족으로 쉽게 멍이 생깁니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를 돕는 역할을하는데 비타민K가 부족하면 피를 오랫동안 흘리거나 멍이 쉽게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톱 손톱 밑에도 종종 멍이 드는데 그 이유가 바로 철분 비타민K 비타민C 결핍 때문입니다.

비타민K 결핍은 피가 굳는 속도, 즉 혈액응고 속도를 늦춰 더 많은 혈액이 피부 아래 고여서 자주 멍이 생기게 됩니다.

햇빛

햇빛을 오랜 시간 쬐는 사람도 멍이 더 쉽게 들 수 있습니다.

햇빛이 피부와 혈관을 서서히 약화시키기 때문인데 햇빛에 의해 드는 멍은 충격에 의해 드는 멍과 차이가 있습니다.

과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멍이 잘 듭니다.

간은 혈액이 응고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인 응고인자를 만드는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간이 무리하게 만들어 이 단백질을 필요량만큼 만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간이 서서히 흉터화 되는 간경변으로 발전해 간 기능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약품 복용

일부 약품을 복용해도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같은 진통제는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데 혈액 굳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혈관에서 혈액이 유출되어 피부 아래 쌓이게 됩니다.

항생제도 혈액의 응고를 막는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모세혈관에서 혈액 누수가 일어날 경우 혈액응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피가 더 많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알레르기나 천식(asthma)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 제를 사용할 경우 피부가 얇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나 멍이 쉽게 들 수 있습니다.

또 피시 오일이나 징코(ginkgo) 등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당뇨병

당뇨병 환자라고 무조건 멍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당이 높은 고혈당 상태에서는 상처 치유 시간을 지연시켜, 어디 부딪혔을때 쉽게  생기고 또 멍이 오래 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멍이 생긴 후 대처 방법

멍이 발생했다면 혈관 밖으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냉(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주사를 맞은 후 멍이 심하게 드는 사람이라면 냉찜질을 해주어 멍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멍은 피부가 얇을수록 쉽게 발생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피부 속 진피층이 약해지기 쉬운 노인층의 경우 혈관 보호가 어려워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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