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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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냄새 심한 원인과 해결방법

지독한 방구 냄새! 원인이 무엇일까요?

 

방구 냄새!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인 방구는 많은 분들이 제때에 배출하지 못하고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나기 때문에 에티켓상 드러내 놓고 배출하기 민망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소리도 없는데 유독 방구 냄새가 지독한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심할 경우 혹시 장 문제가 아닌지 건강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심한 방구 냄새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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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의 성분

코막은여자

방구의 주요 성분은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메탄, 황화수소, 암모니아, 스카톨, 인톨 등으로 이루어져 보통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장에서 장내 세균에 의해 음식물이 분해될 때 발생되는 유황가스와 지방산이 나오게 되면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방구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4~25번 정도 방구를 뀌게 되며 성인이 하루에 가스를 배출하는 양은 약 0.5mL~1L입니다.

방구를 참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변비를 유발하고 복부팽창,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참지 말고 뀌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냄새의 원인

방구 냄새의 원인은 우리가 먹는 음식 때문일 수도 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방구 냄새가 지독할 수도 있습니다.

섬유질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위장에서 분해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발효가 되기 때문에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양배추, 청경채,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케일 등의 채소에 들어있는 황성분이 썩은 계란 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나게 합니다.

향이 강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평소 잘 먹는 음식이 지독한 방구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늘, 양파, 김치, 파 같이 향이 진하고 강한 음식일수록 우리 몸안에서 분해되면서 냄새가 심한 가스를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지방이나 단백질을 많이 먹거나 자주 먹을 때 냄새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요구르트는 소화 시 유당을 분해하는 요소가 들어 있어 적당히 섭취하면 냄새도 없애고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음식 과민증이 있는 경우

특정 음식이나 식품에 대해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방구냄새가 심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체질상 특정성분에 대해 거부반응으로 인해 분해하지 못하는 경우 내장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로 인해 지독한 냄새가 나는 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예로 젖당 불내성이라고 하는 유당 분해효소 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탄수화물 유당을 분해할 수 없습니다.

식사를 빨리 하는 경우

음식물을 빠르게 먹는 경우 입으로 흡입되는 공기가 많고 위장에 공기가 많아집니다.

공기가 많아지면 음식물이 발효되고 분해될 때 나오는 가스와 합쳐져 트림이나 방구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식습관은 소화기관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불량에 걸리고 방구냄새가 더욱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음식물 섭취 시 소화가 잘될 수 있도록 꼭꼭 씹어먹고 되도록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변비에 걸린 경우

변비가 원인인 경우는 아침이나 저녁에 배출되어야 할 변이 제때에 배출되지 못하고 장에 쌓여 있어 가스가 나오면서 발효된 숙변을 만나 지독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는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한 경우로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변비에 걸려 오랫동안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 방구 냄새가 심하게 됩니다.

이는 변비를 해결하면 지독한 방구냄새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소화불량인 경우

과식이나 폭식을 자주해 소화불량에 걸리면 위에서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그대로 장으로 내려오면 방구냄새가 지독해질 수 있습니다.

방구냄새가 자주 난다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고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 지독한 방구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 지독한 방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위장이 약하고 소화불량에 잘 걸린다면 먹는 음식을 조절하고 병원 진료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병에 의한 경우

대장암, 궤양, 크론병, 장염 등 질병에 걸린 경우도 방구냄새가 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대장 같은 소화기관 벽이 손상돼 상처나 염증,암이 생기면 지독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는 질병으로 인해 장이 건강하지 못해 조직이 죽고 죽은 세포의 썩은 냄새가 방귀로 나오는 것입니다.

지독한 방구냄새와 함께 혈변이나 식욕감퇴, 복통 등이 있다면 장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통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잘못 먹은 음식이 없는데 방구냄새가 심할때에는 소화기관 이상도 한 번쯤 의심해 보아야 하며 별다른 이유 없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정 약물을 섭취한 경우 냄새가 심할 수 있으며 볼일을 볼 때 냄새가 심한 사람은 방구냄새도 심할 확률이 높습니다.

방구 냄새 해결 방법

방구 냄새가 지독한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장 내 가스를 줄이고 장의 과민성과 운동기능 장애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 장내 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입을 통해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껌이나 사탕을 금하고, 금연을 권하며 음식을 천천히 먹습니다.
  • 가스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진 콩, 돼지고기, 과일,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 각종 식품 첨가제와 방부제가 함유된 패스트푸드나 음료 등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고기류나 콩류는 심한 냄새가 나는 방구를 만들어내는 식품으로 섭취를 줄입니다.

방구가 자구 나오거나 냄새가 심한 경우 대개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면 특별한 질병이 없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구냄새 지독 증상은 식이 조절이나 단기간의 투약치료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구가 너무 잦거나 심한 복통, 변비, 설사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되어 있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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