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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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유효기간과 보관방법 알려드립니다.

영양제 유효기간 잘 살펴보시나요?

영양제 유효기간과 보관방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요즘은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매일 챙겨먹는게 쉽지 않아 잊고 먹지 않는 날도 많은데요. 어느날 유효기간이 이틀전까지였던 비타민제를 이제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찝찝하지만 겨우 며칠 지났으니 그냥 먹겠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못 먹겠다며 버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 유효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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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유효기간

영양제

의외로 영양제는 유통기간을 오랜 기간 넘겨도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한 영양학자에 의하면 “뜯지 않은 상태에서 명시된 보관 방법을 따라 보관된 영양제라면 유통기간 이후4-5년간은 안전하다”고 합니다.

비타민 D 제품은 무려 10년간 뜯지 않고 보관되어 있었는데 실험결과 비타민 D의 효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영양제 대부분 실온에서 보관

수분을 뺀 채 고형화된 타블렛 형태로 판매되는 영양제의 경우 개봉되지 않는다면 장시간 보관해도 부패 등 변질의 우려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단  이 경우 전제 조건은 뜯지 않고 철저하게 보관방법을 잘 지켜야 하는데 대부분의 영양제는 실온 (1~30℃)에서 건조하며 어두운 곳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 보관시 변질 우려

가장 흔한 착각은 영양제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데 냉장고는 시원하고 직사광선이 직접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 냉장고가 우리 상식과 달리 영양제 보관에 좋은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냉장고 안에 보관하려면 제품 용기 안에 실리카겔 등 습기제거제가 꼭 함께 있어야 합니다.

대체로 바람이 잘 통하며 어둡고 겨울이나 여름에도 실온을 유지할 수 있는 안방이나 거실의 수납장 안이 영양제나 약품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냉장 보관 해야 하는 영양제

영양제는 실온 보관이 원칙이지만 예외가 있는데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라 불리우는 유산균 제제입니다.

실제 살아 있는 생균이 캡슐에 담겨 있어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은 물론 냉장보관에도 힘써야 합니다.

한국식품과학회지는 상온인 25℃에서 유산균들이 1주 사이에 급격히 사멸하지만 냉장 온도인 2~4℃에서 보관하면 3주 후까지도 25%의 생존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냉장 보관 시 3주까지 대체로 생존을 유지합니다.

연질캡슐

비타민제나 미네랄제제처럼 타블렛 형태가 아닌 오메가3처럼 기름 형태의 연질 캡슐도 유통기간을 지키는게 좋습니다.

의약품들이 유효기간 이후 57개월까지는 그 효능이 안정적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으나 젤 형태나 캡슐, 액체상의 의약품들은 더 빠르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미개봉 시 유통기한 넘겨도 섭취 가능

결론적으로 비타민제를 비롯한 일반적 영양제는 미개봉으로 보관방법을 지켰다면 유통기간보다 2-3년 지난 제품이라도 먹을 수 있으나 유산균 제제는 유통기한을 지키는게 좋고 가급적 냉장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양제와 달리 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반드시 폐기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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