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Home생활택배 주소 잘못 입력했을 때 해결 방법

택배 주소 잘못 입력했을 때 해결 방법

택배 주소 잘못 입력했다면 이렇게 처리하세요!

택배 주소 잘못 입력 시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명절을 앞 두고 많은 분들이 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엄청난 택배물량이 쏟아지면서 가끔 택배 오배송 사고가 있기도 한데요.

이러한 오배송 사고는 택배사의 실수가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소비자가 주소를 잘 못 기재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로 배송지 주소를 잘못 입력해 배송사고가 났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사 후 예전 주소로 택배를 보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은 택배 주소 잘못 입력 했을 때 해결 방법과 다른 사람의 택배를 받은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택배 발송 전 해결방법

택배

택배 발송 전에 주소를 잘못 입력한 걸 알았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배송지 정보를 수정하면 됩니다.

배송지 정보를 수정한 뒤에는 고객센터 등으로 전화를 걸어 주소 변경이 되었는지 꼭 확인해야 하는데 미리 송장 등을 출력후 발송할 수 있기 때문에 수정사항 반영이 늦을 수 있습니다.

택배 발송 중 해결방법

배송이 시작되었다면 주소변경이 불가합니다.

이럴 때는 택배가 배달지에 도착 시 택배 대리점 또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새로운 배달지로 변경을 해야 하며 배달지 도착 후 받는 분 주소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주소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배달 예정일에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택배 발송 완료시 해결방법

이미 택배가 잘못된 주소지로 배달이 완료되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잘못 적은 주소로 찾아가서 직접 찾아오는 방법 밖에 없는데요. 택배사는 기입된 주소지로 배송을 하였기 때문에 책임이 없습니다.

그런데 잘 못 배송된 택배를 무단으로 개봉해서 사용을 하였거나, 과일 등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먹었을 경우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비싼 물건일 경우 소송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 택배를 받은 경우 처벌

우리집으로 잘 못 배송된 택배를 무단으로 개봉하거나, 과일 등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먹었을 경우, 주문자의 실수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처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유물이탈물횡령죄

잘못 배송된 택배임을 알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사용한 경우에는 점유이탈물횡령죄로 형사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잘못 배송된 물건은 분실물로 취급되는데 이를 가져가면 절도죄가 아닌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입니다.

비밀침해죄

자기 택배가 아닌 걸 알면서 다른 사람의 택배를 마음대로 열어 보는 것은 비밀침해죄에 해당합니다.

비밀침해죄는 봉합 등 기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한 편지나 문서 등을 개봉했을 경우인데 보통 테이프로 밀봉된 택배도 이에 해당합니다.

단 비밀침해죄는 친고죄로 택배주인 본인의 고소가 있어야만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택배 고객센터

택배 이용시 배송사고가 났을 경우 먼저 해당 택배사의 고객센터에 연락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배송과 관련된 문제도 갈등도 많은 요즘입니다. 택배 잘못 보내서 마음 고생하지 말고, 택배 보내기전에 꼭 주소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