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0, 2024
Home헬스&푸드혀 색깔과 모양 통증으로 보는 내 몸 건강상태

혀 색깔과 모양 통증으로 보는 내 몸 건강상태

혀 잘보면 내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혀 색깔과 모양 통증으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혀는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우리 몸의 가장 유익한 신체로 우리 몸의 병이 생기면 색깔, 굳기, 통증 등 각종 신호를 보내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소화기관의 거울이라고도 불립니다.

수많은 자극을 받는 혀는 심장 다음으로 피가 많이 필요하고 소비되며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혀를 보면 그 사람의 소화 기능을 비롯한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혀로 보는 내 몸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혀 색깔에 따른 건강상태

혀

  • 붉은색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순환시키지 못하면 혀에 열이 많이 가해지면서 색이 붉어집니다. 정상인의 혀는 연분홍색을 나타내지만 색깔이 붉다면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얀색

설태가 낀 것이 아닌데도 혀 색깔이 연하다면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갈색

혓바닥이 노랗거나 갈색을 띨 경우 위장 기능이 좋지 못한 것입니다.

  • 푸른색

호흡기나 순환기 관련 질환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검은색

항생제 등의 약물을 장기 복용할 경우 염증을 일으켜 혀가 검은색으로 바뀝니다.

설태의 색깔에 따른 건강상태

  • 두꺼운 백태

정상인의 혀는 서리가 낀 것처럼 얇은 백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백태가 두껍게 형성된다면 위장장애, 특히 만성 위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 황태

몸에 열이 많거나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긴 경우 혓바닥에 누렇게 황태가 낍니다.

  • 흑태

드물지만 암 환자나 항생제 과다 복용 시 흑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혀 모양에 따른 건강상태

  • 갈라진 혓바닥

구강 건조, 구내염, 비타민 결핍 등에 의해 혀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혓바닥이 파인 것처럼 갈라짐이 심한 경우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 가장자리가 말라 있는 혓바닥

체내 수분 공급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수분이 부족할 경우 백태의 원인이 되니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부은 혀

혀 주변이 울퉁불퉁하거나 치아로 살짝 물었을 때 잇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혀가 부은 것입니다. 에너지 대사 저하로 피로감이 높거나 위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혀가 붓습니다.

혀의 통증으로 보는 건강상태

  • 찌르르, 욱신욱신 통증이 있는 경우

혀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다음 몇 가지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당뇨나 빈혈인 경우 혀의 돌기가 닳아 없어지면서 표면이 매끈해져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 경우가 아니라면 비타민B12 결핍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12가 부족할 때도 혀 돌기가 마모되는데 혓바늘 등 혀에 염증이 생겼다면 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휴식을 충분히 해주면 증세가 해소되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자칫 큰 병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3주 이상 염증이나 궤양이 계속되고 출혈이 심하면 암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갑자기 뻣뻣한 경우

갑자기 혀가 굳어져서 말을 더듬거나 맛을 느낄 수 없다면 중추신경계통의 이상일 수 있습니다.

고열로 인한 졸도나 의식 장애와 함께 찾아오는 경련,뇌진탕 등에서도 혀가 굳어집니다.

신경계통의 문제 여부를 확인해보려면 하루 한 번씩 혀를 내밀어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혀가 곧바로 쭉 뻗어나갈 경우엔 건강한 상태이며, 만약 혀가 한쪽으로 약간 치우친다면 뇌졸중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혀의 뒤가 부은 경우

혀의 뒷면의 얇은 막 아래 혈관이 바로 정맥인데 이 정맥이 부풀어 있을 경우 심부전증이 의심됩니다.

어떠한 이유로 심장의 활동이 약화된 경우 혈액을 체내로 순환시키는 과정이 원활하지 못할 때 정맥의 혈관이 부풀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신체가 바로 혀 뒷면의 정맥입니다.

혀 건강 지키는 방법

혀 건강을 위해서는 혀 닦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혀는 소화기와 호흡기에 맞닿아 있으며 혀 표면에는 주름과 돌기가 많아서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지녔습니다. 따라서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혀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양치질을 하실 때 혀 닦는 습관 갖는 것이 좋은데 혀를 닦을 때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다음에 혀를 길게 내밀어 3회~4회 쓸어내리며 닦아줍니다.

음식물 찌꺼기나 설태가 많이 낀 경우에는 3회~4회 더 문지르면서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