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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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종류와 효과 올바른 사용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발라주어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햇빛도 점점 강해지는여름의 문턱입니다. 최근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햇빛이 강해지는 만큼 자외선에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자외선 사계절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 신경쓰지 않으면 피부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과 효과에 대해 확인하시고 올바른 사용법을 미리 알고 뜨거운 여름철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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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요?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 두가지로 나뉩니다.

자외선차단제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B·C로 나뉘는데 A가 파장이 가장 길고 C가 가장 짧습니다.

자외선의 파장이 짧을수록 에너지가 크고 에너지가 클수록 피부에는 더 해로운데 자외선C가 가장 유해한 자외선이지만 오존층에 의해 차단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외선은 A와 B인데 자외선A는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우리의 피부에 침투해 노화를 일으킵니다.

자외선B는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정도의 자외선으로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에서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포가 일어나고 흉터가 남을 정도로 피부에 자극을 주며 봄에 가장 강합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쓸 때도 자외선 A·B를 모두 차단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기능은?

자외선B는 ‘SPF’, 자외선A는 ‘PA’를 보면 됩니다.

PA는 주름의 원인인 UVA를 막는 지표로 +가 많을수록 레벨로 PA++++가 가장 높은 지수입니다.

PA 등급은 PA+, PA++, PA+++의 3단계로 표시되고 +기호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효과가 큰 제품입니다.

SPF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 차단지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SPF 지수는 50까지 표시할 수 있고 그 이상은 ’50+’로 표시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SPF’나 ‘PA’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지만 이런 성분으로 인해 피부 자극이 발생할 위험도 큽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언제 사용해야 할까?

자외선 지수는 모두 5단계로 나뉩니다.

기상청에서는 자외선 지수에 관계없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권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낮음’ 단계의 자외선이라 하더라도 햇빛에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일광화상, 노화촉진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외선A는 햇빛이 강한 날뿐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내리쬐며 흐린 날에도 존재합니다.

자외선B는 여름에 강하고, 겨울에는 낮지만 눈이 와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훨씬 강한 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실내라고 해서 자외선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자외선은 수증기나 대기 오염 물질에 의해 쉽게 퍼지기 때문에 그늘로 피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실내·외 관계없이 발라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방법

SPF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지 마세요.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흔히 SPF 지수가 높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것으로 생각해 SPF 지수가 높은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SPF 지수가40 이상으로 넘어가면 효과가 똑같다고 볼 수 있으며 지수가 올라갈수록 화학성분이 더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구입 전에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 예상 시간, 활동 종류 등 상황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일상생활에 SPF 지수가 15~20 정도 되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 내수성·지속내수성이 표시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물에 닿은 뒤 일정 시간(내수성은 1시간, 지속내수성은 2시간)이 지날 때까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종전의 50% 이상 유지하는 제품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꼭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하며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눈가의 기미들도 자외선의 이유이기 때문에 꼼꼼히 발라야 하는데 만약 바르고 물가에 들어가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덧발라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다른 화장품들처럼 피부 속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위에 보호막을 펴 발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지르기보단 피부 결을 따라 발라주어야 합니다.

화장을 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따로 바르지 못할 경우에는 SPF 기능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발라서 차단 효과를 높여야 합니다.

강한 햇볕을 쬐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는 나빠지는데 대부분 2시간 정도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고 하니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하면 더 빨리 씻겨져 나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할까?

피부가 약한 어린이일수록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입니다. 유아기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은 주근깨·기미·검버섯 등의 원인이 되고, 20세 이전에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이 더 잘 발병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고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SPF 15~25, PA++ 정도가 적당하고 야외 외출 시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이마·광대뼈·코 등 돌출 부위는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우니 부모가 꼼꼼히 챙겨줘야 합니다.

스프레이 형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고르게 발라지지 않으며 코나 입에 들어갈 수 있어서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지우기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지워야 합니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남아있으면 땀이나 피지, 먼지 등과 섞여서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는 순해서 물로 잘 씻겨나가므로 물로 이중 세안하면 됩니다. 유분이 있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했다면 비누와 클렌저를 사용하며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뚜껑이 분리되었다면 피부에 보호가 되지 않으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날짜를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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