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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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전 꼭 알아야 하는 주의 사항

수능 시험 전 꼭 체크하세요!

수험생이라면 수능 시험 주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많은 수험생들은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평상시 멘탈관리를 잘 하던 수험생이더라고 수능시험 당일 긴장하며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수능 시험전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수험생이 수능 시험 전 꼭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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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물 챙기기

시험

많은 수험생들이 준비물을 챙긴다고 하지만 긴장으로 준비물을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능 준비물이 빠지면, 수능을 보러 간 순간부터 당황스러워집니다.

반드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은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 싸인펜입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수험 접수증과 사진 1장이 있으면 시험 진행본부에서도 당일 발행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컴싸(컴퓨터용 사인펜)와 샤프 혹은 지우개, 흰색 수정테이프까지는 허용된다고 하니 문제를 풀 때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당일에 갑작스러운 일로 빠뜨리지 않도록 꼭 챙겨두면 좋습니다.

평상시 먹던 음식 먹기

아무리 좋은 음식도 긴장을 하게 되면 체할 수 있으므로 아침을 먹을 때나 점심을 먹을 때나 늘 먹던 것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늘 먹던 반찬도 그날의 요리 상태에 따라 몸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인데 특히 유지방 제품인 우유, 치즈의 경우 괜찮았던 사람들도 만약의 반응을 생각하여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걸로 탈이 나면, 아무래도 컨디션이 망가지기 십상입니다.

특히 긴장을 풀기위해 먹는 우황청심환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먹어본 경험이 없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우황청심원을 먹으면 졸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

평소 즐겨 먹던 음료수도 당일에 다른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음식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실 환경 체크

시계 위치 확인

시험을 보러 간 교실에 시계가 뒤쪽에 걸려 있다면 앞쪽으로 걸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시계가 뒤에 있어서 시간을 체크 못했다고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손목시계를 챙기면 좋은데 전자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시계나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실 온도 체크

히터가 어느 방향으로 있는지 체크하여 방석 지참 여부와 여벌 옷을 챙겨가야 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수능날은 유난히 춥다고 알려져 있지만, 히터를 기본적으로 잘 틀어주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고 갔을 경우 더운 경우도 많습니다. 체온이 높아질 경우 졸음이 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책상 의자 체크

책상이나 의자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가 흔들리지는 않는지, 책상이 균형이 맞지 않아 미끄러지지 않는지 미리 체크해두면 좋습니다.의자가 흔들리거나 소리가 나면 시험에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초반에 말해야 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장실 위치 파악

수능 시험을 배정받은 학교를 하루 전에 가 보는 이유는 수능 당일 학교까지 걸리는 시간과 학교 위치 파악 정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주로 생활했던 교실이 아닌 곳에서 시험을 볼 때에는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은 ‘화장실’입니다.

쉬는 시간에 몰릴 경향이 있을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찾아서 헤맬 수도 있습니다.

긴장을 하면 특히나 더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화장실 위치부터 파악해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최근 수능에서 꼭 챙겨야 할 것

최근 수능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 시험장과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확진 판정을 받은 병원 생활치료센터 모두 나눠져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때 마스크는 모두 필수입니다.

혹시 마스크가 끊어지거나 하는 일이 생길지 모르니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야 합니다.

마스크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를 권장하며 별도의 시험실에서는 KF94 이상의 마스크만 가능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칸막이를 책상에 직접 설치하여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식사를 마치면 칸막이를 반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비약도 미리 구비하면 좋습니다.

약은 미리 먹어서 반응을 살핀 것이나 평소 먹던 것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갑자기 두통이 오거나 복통이 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내가 먹을 수 있는 약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중에는 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올해 2022학년도 수능에서 특히 유의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한국사와 탐구과목 시험과 답안지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4교시 탐구 영역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만 시험을 치러야 하고 1 선택과 2 선택을 어떤 과목으로 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잊었을 경우 수험표에 적혀 있으니 참고)

만약에 1 선택 탐구와 2 선택 탐구 시험을 바꿔서 치르게 되면 무효처리가 된다고 하니 꼭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1 선택 탐구 과목이 종료한 후 2 선택 과목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이미 종료된 1 선택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부정행위로 간주되믄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시) 제1 선택과목에 ‘사회문화’를 선택하고 제2 선택과목에 ‘생활과 윤리’를 선택한 경우

  • 첫 번째 시험시간에는 사회문화를 풀어야 하고 두 번째 시험 시간에는 생활과 윤리를 풀기
  • 선택과목 순서를 바꿔 풀거나 동시에 올려두고 풀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무효 처리

이 부분에서 어이없게 무효처리가 많이 된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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