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받으세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의 여행이 금지됐었습니다.
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해외를 방문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로 연기됐던 차세대 전자여권도 21일 개시되었는데요.
오늘은 달라진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방법과 비용, 달라진 점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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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순서
차세대 전자여권이란?
차세대 전자여권은 여권 안에 여권 소지인의 사진, 이름 등의 정보를 담은 전자 칩이 들어가 있어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여권을 말합니다.
여권 앞표지의 네모난 사각형의 로고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라는 국제기구에서 정한 전자여권을 나타내는 로고입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로고 외에도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하며 뒤표지에 칩과 안테나를 추가하여 비전자여권에 비해 표지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과 기존 여권의 차이점
차세대 전자여권의 가장 큰 특징은 여권 표지면 색상의 변화(녹색→남색)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신분증인 여권이 보안성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보안성 부문에서는 각종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였고 특히 차세대 일반여권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소재 도입하였습니다.
레이저 각인 등을 통해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는 여권 복제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요소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여권 사진 규격
그럼 여권 신청 시 가장 중요한 여권 사진의 규격과 제한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권 사진 규격]
- 사진의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에 배경은 균일한 흰색
- 상반신 정명 사진, 머리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3.6cm 이어야 함

여권 사진 준비시 주의사항
차세대 전자여권의 사진은 좀더 까다로운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
-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없는 사진.
- 얼굴과 어깨는 정면을 향해야 함(측면 불가)
- 입은 다물어야하며 자연스러운 무표정.
- 얼굴을 머리카락 또는 악세사리로 가리면 안 되고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가 나와야 함
- 머리카락, 안경테 등으로 눈을 가리거나 유색의 미용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선글라스 사용 불가
여권사진을 찍을 때는 흰색 옷은 배경과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신청방법
차세대 전자여권은 오프라인 신청방법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수령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기관에 방문하여 수령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여권신청은 정부24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 정부 24 홈페이지에 접속 로그인
-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클릭
- 여권 신청을 위한 신청자 정보 입력 및 이용약관 동의
- 개인정보 입력
- 여권 면수와 수령기관 선택
- 긴급연락처와 관계를 입력
- 여권 사진 파일 첨부 후 민원 신청하기.
- 수수료 결제 (58면일 경우 55,120원)
- 여권발급 신청 완료
여권 발급 기간
발급 신청 완료 즉시 해당 기관에서 접수 문자가 발송되고, 보편적으로 여권 발급에는 4~5일이 소요됩니다. 4~5일 후 여권 수령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으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시면 됩니다.(대리인 수령 불가)
더불어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여권을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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