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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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 자가격리면제 해외 여행 가능 국가

 

트래블버블 시행으로 자가격리 면제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래블버블 시행으로 인해 자가격리면제로 해외 여행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의 백신의 공급문제가 해결되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 개막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 간에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이 체결되는 등 코로나19로 멈췄던 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트래블 버블 국가와 자가격리 면제되는 해외여행 가능 국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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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 자가격리면제란?

유럽여행지

트래블 버블이란 자가격리를 면제받고 여행할 수 있는 비격리 여행 안전 권역이라는 뜻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국가끼리 방역 체계에 대해 서로 신뢰하여 여행 협약을 맺는 것으로 여행 협약 체결국에 한정하여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트래블(travel)은 여행을 뜻하고 버블(bubble)은 보호막을 뜻합니다. 코로나 코리도(corona corridors) 또는 트래블 브릿지(travel bridges) 라고도 불립니다.


트래블 버블 국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국제선 여객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가 간 ‘트래블 버블’을 체결하는 국가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으며 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여행을 허용하는 국가들도 증가하고 있어서 입니다. 여행이 가능한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국가간 침체되었던 관광 산업도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싱가포르와 트래블 버블을 맺었습니다. 싱가포르는 두 번째 트래블버블 협정국으로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사이판 정부와 첫 번째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트래블 버블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싱가폴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한국 국적자는 11월 15일부터 싱가포르 입국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기존에 의무였던 7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받습니다.

싱가포르를 방문예정인 한국인은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백신 트래블패스(VTP)’를 다운로드하여 국내 접종증명서를 업로드하면 현지에서도 백신 접종 사실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이민국 누리집 바로가기

여권을든손

사이판

사이판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FDA 승인 백신이나, 아스트로제네카 접종 완료자라면 7월 1일부터 접종 완료증명서와 출국 72시간 내 영문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자가격리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현지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양국 국적자와 가족은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이 가능합니다.

마리아나(사이판) 관광청 바로가기

괌

괌은 백신 접종자 한정으로 7월 4일부터 입국 전 72시간 이내 음성확인서를 소지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도 복원되고 있는 상황이며 진에어와 더불어 7월 31일부터 티웨이항공이, 8월 12일부터 에어서울이 인천-괌 노선을 재개했습니다.

괌정부 관광청 바로가기 

태국 푸켓

태국 푸껫은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인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현지 진단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14일 이후 태국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단, 방문자는 현지 이동 추적 앱을 필수로 설치하고 태국 관광청의 방역 인증 프로그램인 SHA Plus 인증을 받은 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SHA 바로가기

 

https://blog.kakaocdn.net/dn/c1kbS4/btri5ksJSc4/Kbb7eZdTpyfLXQ0LQBQff0/img.jpg

터키

터키는 2020년 6월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해 공항, 숙박시설, 식당, 카페, 문화 시설, 해양 관광 시설 및 차량, 테마파크, 등 관광객이 접촉할 수 있는 모든 시설들에서 글로벌 안전 기준을 준수한 안전한 관광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관광객 역시 입국 14일 전의 백신 접종 증명서, 입국 전 72시간 이내 PCR 음성 확인서, 48시간 이내 항원 검사 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하면 입국 후 자가격리에서 면제됩니다.

터키 관광청 바로가기

그리스

그리스는 5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강국에서 방문한 관광객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오고 있습니다. 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러시아, 뉴질랜드, 태국, 르완다, 싱가포르 등 7개국입니다.

해당 국가의 관광객은 14일 내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출발일 기준 3일 내 발급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일주일의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그리스 관광청 바로가기

체코

체코는 팬데믹 이전과 동일하게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이미 6월 1일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시 의무 격리,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면제했습니다.

5월 26일부터 현지 대부분의 관광지, 레스토랑, 택시, 호텔 등이 영업을 재개한 상태이지만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개별적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으니 미리 소지하거나 사전 확인을 통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체코 관광청 바로가기

프랑스

프랑스는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가를 ‘녹색’, ‘주황색’, ‘적색’ 등급으로 분류해 출입국 조건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녹색 국가로 분류돼 출발 72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만 있으면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PCR 음성 확인서가 없어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관광청 바로가기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한국을 안전 국가로 분류해 일부 완화된 입국 조건을 적용해 90일까지 비자 없이 오스트리아에 체류 가능합니다.

오스트리아 입국 직전 한국에서 열흘 이상 체류한 기록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백신 접종, 음성 진단 여부, 코로나 완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명서를 제시하고 별도의 자가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바로가기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가능 국가

야경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입국 규제를 완하하는 나라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의 경우 격리 없이 해외여행도 가능해졌습니다.

트래블 버블과 별개로 유럽에서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유럽 국가에선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라도 입국 출국시 격리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도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외국인에게 국경을 전면 개방하는데 미국과 세계보건기구, WHO가 승인한 백신을 맞았다는 것을 입국 과정에서 입증하면 됩니다. 영국은 한국 등 일부 국가에 한해 백신 접종을 인정해주는 새 방역지침을 도입했습니다.


출입국 조건

외교부는 각국 입국 조치가 자주 바뀌는 만큼 출국 전 입국 조건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보건당국이 승인한 국적자
  •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14일이 지남
  • 보건당국에서 발급한 예방접종증명서,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PCR) 소지
♦ 도움이 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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