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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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원인과 증상 예방법

 

갑상선암은 완치확률이 높고 생존률도 높아
착한암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우리나라 여성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완치 확률이 비교적 높고 생존률이 100%에 달할 만큼 ‘착한 암’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갑상선암도 암이라는 병인 만큼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생존률이 높고 치료가 수훨한 착한 암이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 후유증이 남거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갑상선의 기능과 역할과 함께 갑상선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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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란?

갑상선엑스레이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울대라 불리는 목 부위 튀어나온 곳에서 2~3cm 아래에 위치해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및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시켜 각 기관의 기능을 유지합니다.

또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갑상선의 역할

갑상선은 우리 몸의 목 앞에 흔히 나비넥타이 하는 이 위치에 존재 합니다. 갑상선에서는 미세하기는 하지만 작은 양의 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렇게 분비된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의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궁극적인 에너지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몸에서 중요한 역할인 열을 생산하게 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열은 우리 몸에 체온을 조절하고 기타 다른 장기의 생명연장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됩니다. 갑상선은 아주 작은 호르몬은 만드는 기관이지만 꼭 필요한 신체기관입니다.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에 생긴 암을 갑상선암이라고 부르며 암세포의 모양과 배열에 따라 조금씩 명칭이 다릅니다.
갑상선암은 세포의 종류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역형성암 등과 그 밖에 수질암, 림프종 등으로 분류됩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일에서 크기 증가, 통증,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북이암’이라 불릴 만큼 성장이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암과는 다르게 미리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진행과정이 느리기 때문에 진단 후 짧은 시간 동안 갑자기 커지는 경우가 적어 가능하면 종양의 크기가 작을 때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선 유난히 진행이 빨라서 신속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갑상선암의 원인

갑상선만지는여자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아직 그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일부 갑상선암에서는 방사선이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어 체르노빌과 같이 대규모로 방사능이 노출된 지역에는 갑상선암의 발생 빈도가 많이 증가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 여드름이나, 편도선염으로 목에 방사선 투여를 받은 사람 중에 20년 후 갑상선암 발생 비율이 높기도 합니다.

임신과 같은 생리적인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또 2차적으로 수술이나, 다른 병으로 갑상선을 외부에서 손상을 받았다든지 이 뇌하수체의 이상이 생겨도 제대로 된 조절을 받지 못해서 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 외 유전자 이상도 갑상선암을 일으킬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그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의 차이

보통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아주 작게 적절양이 유지가 되면서 내 몸의 모든 장기가 원활하게 신진대사를 할 수 있도록 일정양이 유지가 되어줘야 합니다.

어떤 원인에서 호르몬이 많아지게 되고 그것이 지속이 될 때 저희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기고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 전신 장기가 전부 일을 과하게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르몬이 작아지면 호르몬양이 적어지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 저하증이 오게 되고 또 반대로 우리 온몸에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

아픈여자

갑상선암은 초기에 명확한 증상이 없습니다.

대개 목을 만졌을 대 결절이 잡힌다거나 갑자기 목소리가 쉬거나 하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건강검진이 늘어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1cm 미만의 아주 작은 조기 갑상선암의 경우에도 발견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해당될 경우 갑상선암이 혹시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목 앞쪽의 덩어리가 잡힌다.

목 앞쪽에 생긴 혹은 대부분 갑상선 종양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중 5~10% 정도가 갑상선암일 수 있습니다. 목의 옆쪽으로 생긴 덩어리는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림프절암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목소리가 급격히 쉬었다.

후두 신경이 지나가는 부분에 갑상선암이 생겨버리면 성대가 자극을 받아 목소리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기침

갑상선암이 커지면 기도를 압박해 호흡곤란, 기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할때 호흡이 힘들지 않았던 사람이 호흡이 급격히 힘들어지고 기침이 나온다면 빠른 시일 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혹이 잡히는 등 다른 증상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하다.

음식을 삼키는데도 목에 자꾸 걸리는 느낌이 난다면 기도나 식도, 신경 등이 종양에 눌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침을 삼키는 것이 답답하거나 지속적으로 피곤하고 체중이 갑자기 줄어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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