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많은 지자체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 어느 지자체가 많을까요?
올해 전기차 보조금 물량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은 조기 소진되면서 전기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올해도 보조금 혜택을 받아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예비 차주들 눈길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각 지자체별 보조금 내용과 함께 차량별 보조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를 구매예정인 차주분들 께서는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구매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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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당 보조금 지급 대수 증가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대당 보조금 지급액을 줄이는 대신 지급 대수는 전년(10만1000대)의 2배 이상인 20만7500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조금 소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 증가와 잇따른 신차 출시로 전기차 구매족이 가파르게 늘고 있어서입니다.
작년의 경우 보조금이 일찍 동난 탓에 차를 계약하고도 출고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도 소비자들 우려를 키우는 대목입니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0만402대(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기준)로 2020년(4만6677대)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현대차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6, 제네시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 전기차 등 핵심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는 올해는 전기차 구매가 더 증가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전기차 보조금 모집 공고 실시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을 우려한 환경부의 개편으로 올해부터 각 지자체는 상반기, 하반기 각각 한번씩 보조금 모집 공고를 내야 합니다.
접수가 시작되면 출고 대기자, 작년 보조금 신청 실패자 등 신청자가 적지 않게 몰릴 전망입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차 물량을 2만7000대로 확정하고 상반기 1만4166대에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이중 민간(개인·법인·기관) 부문에 1만2430대를 지원할 방침. 차종별로는 승용차에 6399대, 화물차에 2193대씩 지급합니다.
경기 용인시도 올해 상반기 전기 승용차 1805대, 화물차 353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조금 규모는 전기 승용차 기준 최대 1050만원(국비 700만원+지방비 350만원)으로 오는 16일부터(전기 승용차) 신청을 받습니다. 전기 화물차는 하루 뒤인 17일부터 접수 가능합니다.
대상 차량
대상은 가격 5500만~8500만원 구간 차량입니다. 올해부터 5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 5500만~8500만원 차량은 절반만 지급받습니다.
8500만원이 넘는 차량은 보조금을 조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 선정 방식도 기존의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 순에서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바뀌었습니다.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에 동일하게 변경·적용되는 내용입니다.
| 브랜드 | 차종 | 정부 보조금 |
|---|---|---|
| 현대 | 아이오닉5 | 671만원 ~ 700만원 |
| 제네시스 | G80 | 342만원 |
| 제네시스 | G60 | 319만원 ~ 350만원 |
| 기아 | 니로 | 700만원 |
| 기아 | EV6 | 700만원 |
| 르노삼성 | ZOE | 652만원 |
| BMW | i3 | 621만원 |
| BMW | iX3 | 299만원 |
| GM | 볼트 | 700만원 |
| GM | 볼트 EUV | 670만원 |
| 한불모터스 | 푸조 e-208 | 527만원 |
| 한불모터스 | 푸조 e-2008 | 497만원 |
| 한불모터스 | DS3 E-tense | 497만원 |
| 테슬라 | 모델 3 | 310만원 ~ 315만원 |
| 테슬라 | 모델 Y | 315만원 |
| 벤츠 | EQA | 280만원 ~ 299만원 |
| 에디슨EV | 스마트 EV Z | 586만원 |
| 쌍용자동차 | 코란도 e-motion | 665만원 |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금액
올해 서울시 보조금 액수는 전기 승용차 기준 국고보조금 700만원과 지방비 200만원 등 최대 9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작년보다 국고보조금이 100만원 줄면서 전체 규모도 100만원 삭감됐습니다.
대전은 500만원으로 하향, 인천은 360만원으로 하향, 부산, 대구, 광주는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될 계획입니다. 현재 가장 많은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입니다.
| 지역 | 전기차 보조금 |
|---|---|
| 서울 | 200 |
| 부산 | 450 |
| 대구 | 450 |
| 인천 | 480 |
| 광주 | 500 |
| 대전 | 700 |
| 울산 | 550 |
| 세종 | 300 |
| 경기도 | 400~600 |
| 강원도 | 520 |
| 충북 | 800 |
| 충남 | 700~1,000 |
| 전북 | 900 |
| 전남 | 720~960 |
| 경북 | 600~1,100 |
| 경남 | 600~800 |
| 제주도 | 450 |
신청기간
용인시는 전기 승용차는 하반기 330여대를 더 풀 계획으로 오는 16일부터(전기 승용차) 신청을 받습니다. 전기 화물차는 하루 뒤인 17일부터 접수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경남 양산·창원시, 경북 상주시, 세종시 등이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지급 대수를 확정하는 내용의 공고안을 내고 양산시는 이날부터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5일, 창원시는 18일, 세종시는 23일부터입니다.
신청접수
보조금 신청 접수는 화물차의 경우 이달 22일부터, 승용차 등은 다음달 2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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