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빠진 사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김 빠진 사이다 버리고 말고 살림에 활용하세요!
기름에 튀겨낸 음식들이나 육류들을 먹을 때 느끼하게 되면 콜라나 사이다를 찾게 됩니다. 이러한 탄산 음료는 패트병으로 마실 때는 먹다 남기면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이다를 오래 보관하게 되면 김이 빠져 단 맛만 나고 사이다 특유의 청량함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오래 보관해 먹기엔 맛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사이다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빠진 사이다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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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의 잡내 제거
김빠진 사이다를 이용하면 다양한 육류 요리의 잡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다는 갈비 요리를 할 때 효과적인데 갈비를 찬물에 깨끗히 씻은 후 사이다를 붓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놔두면 잡내의 원인인 핏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이다의 온도를 30~50℃ 정도로 해서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의 첨가재료로 활용
김빠진 사이다는 다양한 음식들의 향과 맛,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회나 비빔요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초고추장을 만들 때 사이다를 활용이 가능하며 깍두기를 만들 때도 사이다를 사용하게 되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튀김 요리를 할 때 차가운 온도의 사이다를 넣으면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굳고 뭉쳐진 된장을 풀어줄 때도 사이다를 조금 첨가하면,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상태로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검은색의 옷 선명도 복구
검은색 옷을 오래 입게 되면 기존의 선명하던 색이 바래졌던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이때 사이다를 활용하면 원래의 검은색의 선명도를 살릴 수 있습니다. 먼저 검은색 옷을 물과 사이다를 소량 넣은 대야에 한 시간 정도 담궈 둡니다. 그 후 헹굼과 탈수를 한 번 해준 다음 햇빛이 바로 들지 않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검은색의 선명도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얼룩 제거 하기
옷에 묻은 얼룩을 제거는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때 김빠진 사이다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이다를 이용해 1차로 얼룩을 지우게 되면, 사이다 속 당분에 의해 옷에 묻은 얼룩을 흡착하게 됩니다.
2차로 세탁기에 돌려주게 되면 깨끗하게 얼룩을 제거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묻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얼룩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 활용 꿀팁
그 외에 생화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도 김빠진 사이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화는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시들게 되는데, 이때 사이다를 꽃병에 부어주면 물을 더욱 잘 흡수하여 생화의 상태를 최대한 길게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매니큐어를 제오래 놔두면 굳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김빠진 사이다를 1~2방울 정도 넣어 잘 흔들어주면 굳었던 매니큐어가 금방 부드러워져 다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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